
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순간부터 다섯 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된 계기까지 공개했다. 특히 오랜 투병 중이던 친정아버지를 만난 뒤 하하가 건넨 한마디가 결혼을 결심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.
한국컴패션은 최근 별이 출연한 인터뷰 영상 ‘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’를 공개했다. 별은 이번 인터뷰에서 가수가 된 과정과 하하와의 러브스토리, 어린이 후원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.
하하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. 10년 넘게 오빠·동생 사이로 지냈던 두 사람은 하하가 보낸 “우리 이제 결혼할 나이야”라는 문자 한 통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.
별은 오랜 투병 중이던 친정아버지를 함께 만나고 돌아오는 길 하하에게 “이 집안에 들어오게 돼서 영광이다”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. 가족이 견뎌온 시간을 이해해주는 말에 큰 위로를 받았고, 그 순간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.
이번 인터뷰가 진행된 한국컴패션 사옥은 별과 하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.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가까운 지인들과 서약 예배를 드렸던 곳이다.
별은 어린이 후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. 집에서 우연히 ‘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’ 백지영 편을 시청한 뒤 어린이 후원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다는 것.
별의 데뷔와 결혼, 후원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한국컴패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.
사진제공=한국컴패션
서정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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